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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하나 더 팔까 생각중이에요 대충 여기는 호잉 글/그림만 올리고, 새로 판 쪽에는 일상잡담이랑 자캐 그림들이랑 자작세계관 같은 것들 올리고.. 이제 방학이니까 그동안은 감당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그 후엔 전혀 감당이 안 될 것 같다는 것 헛헛.. 아무튼 머.. 아직 정해진 건 아니에요 근데 새로 파면 여기 글이 너무 뜸해질 것 같은데... 어떡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ㅋㅋㅋ 네이버를 하나 더 파는 것도 생각해 봤어요 아무튼 뭔가 블로그를 하나 더 운영하고 싶은 아엘지엿읍니다(스불재!) (하나 더 하고 싶은 이유: 아무튼 뭔가 깔끔한 걸 하고 싶음) 2021. 6. 21.
하찮은 달밀에듸(?) 1주년 밀감님이 오늘이 만난 지 1년째 되는 날이라고 알려주셔서 우주최강 하찮이로 기념해봅니당.. (양심없는 아엘지 밀감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숨겨둔 무언가.. 기대 금지.. 더보기 +하찮은 성의.. 원레이어 낛퀄 솜넣.. 2021. 6. 20.
현재 작곡중 어쩌다 보니 온렌 1주년 기념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현재 전주 끝내고 보컬 들어갈 부분 만드는 중.. 이번에는 음표를 아무렇게나 때려 박은 게 아니라 떠오른 대로 악보에 옮기고 수정한 거라 나름 맘에 드네용.. 이제 가사를 써야 하는데 어떤 느낌으로 써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헣(멜로디나 완성하고 이런 얘길 하자 조옮김해 봤더니 약간 하늘 느낌이라 그런 느낌으로 할까... 처음엔 약간 도서관 느낌으로 하려 했는데 곡이랑 안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저 만들러 가겠습니다 7월 4일까지 다 만들 수 있을까요 2021. 6. 20.
소재를 찾으려는 무언가 근데 사실 소재 찾을 필요 없음. 당연함 마감을 해야 함. 그렇지만 티슽판 분들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뭐라도 가져오고 싶은걸.. 2021. 6. 16.
전 가끔... 어이가 없어지고 싶을 때 이걸 봐요 어째서 아니 진짜 이게 왜 조회수가 이백이 넘고 삼백까지 다 되어 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 그게 진짜 제 말은 그게 아니 2021. 6. 14.
블로그를 약간 정돈시키고 싶은데 그러기엔 이미 약간.. 늦어 버린 느낌이에요 뭐가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 아예 네이버 쪽에 블로그를 하나 더 파서 3개를 운영하면.. 단점: 기력이 딸린다 죽을 수도 있다 여기를 정돈하면.. 단점: 안녕 흑역사 + 글만 오백 갠데요 아무튼.. 뭐하죠 복귀는 했는데.. 2021.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