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온렌 1주년 기념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현재 전주 끝내고 보컬 들어갈 부분 만드는 중..
이번에는 음표를 아무렇게나 때려 박은 게 아니라 떠오른 대로 악보에 옮기고 수정한 거라 나름 맘에 드네용..
이제 가사를 써야 하는데 어떤 느낌으로 써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헣(멜로디나 완성하고 이런 얘길 하자
조옮김해 봤더니 약간 하늘 느낌이라 그런 느낌으로 할까...
처음엔 약간 도서관 느낌으로 하려 했는데 곡이랑 안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저 만들러 가겠습니다 7월 4일까지 다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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