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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곡중 어쩌다 보니 온렌 1주년 기념곡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현재 전주 끝내고 보컬 들어갈 부분 만드는 중.. 이번에는 음표를 아무렇게나 때려 박은 게 아니라 떠오른 대로 악보에 옮기고 수정한 거라 나름 맘에 드네용.. 이제 가사를 써야 하는데 어떤 느낌으로 써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헣(멜로디나 완성하고 이런 얘길 하자 조옮김해 봤더니 약간 하늘 느낌이라 그런 느낌으로 할까... 처음엔 약간 도서관 느낌으로 하려 했는데 곡이랑 안 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저 만들러 가겠습니다 7월 4일까지 다 만들 수 있을까요 2021. 6. 20.
전 가끔... 어이가 없어지고 싶을 때 이걸 봐요 어째서 아니 진짜 이게 왜 조회수가 이백이 넘고 삼백까지 다 되어 가고 있는 걸까요 아니 그게 진짜 제 말은 그게 아니 2021. 6. 14.
블로그를 약간 정돈시키고 싶은데 그러기엔 이미 약간.. 늦어 버린 느낌이에요 뭐가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 아예 네이버 쪽에 블로그를 하나 더 파서 3개를 운영하면.. 단점: 기력이 딸린다 죽을 수도 있다 여기를 정돈하면.. 단점: 안녕 흑역사 + 글만 오백 갠데요 아무튼.. 뭐하죠 복귀는 했는데.. 2021. 6. 13.
복귀~~!! 와 안녕하세요 시험에서 살아 돌아온(?) ILG입니당~~ 평균도 대충 잘 나왔어용 86.5랍니다 9과목 중에 9과목 벼락 친 것치곤 괜찮은 점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러다가 복귀합니다 와~~~ 1학기에는 이제 더 이상 시험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흐어 이제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만들고!!!!! 글도... 쓰고!!!!!!!!! 아무튼 복귀했습니당~~ 2021. 6. 13.
드디어 시험날입니다 손이 아파서 잠깐 쉬는 동안 예약해 둔 글! 드디어 시험날입니다! 지금은 내일 시험 보는 영어를 마지막 정리하고 있어요 ㅋㅋ 근데 시간 너무 빠른 거 같아요... ㅋㅋ쿠ㅜ 다시 사라지겠습니당 6월 11일 시험 끝나고 봬요! 2021. 6. 9.
주말에 전하는 근황 오늘부턴 접속한 거 확인되면.. 때려주세요(?) 아무튼 남는 시간에 전하는 근황입니당 이건 엊그제? 노트정리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시간 재 본 건데.. 거의 12시간의 대장정을 통해 완성된 역사노트.. ㅋㅋㅋ 근데 이제 국어 과학 영어(그리고 남은 5개의 과목들)가 남은..? 그리고 무언가 현실입니다 그리고 카페 프사 어제는 영어를 했어요 영어는.. 호잉덕의 자존심을 걸고 잘 보겠습니다(?) 아 맞다 뜬금없지만 온렌 1주년이 다가온대요 아니.. 벌써 1주년이라니.. 음.. 무슨 얘기 하지.. 할 얘기가 없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당 시험 행운 빌어주세요(?) 2021.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