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플레이 일지 57

<ILG's 호두잉글리시 플레이 일지>

오늘은 뭐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유 써니는 호두를 하는 마지막 날..ㅠㅠ

어 이거 뭔가 디노 멘트중에

"깁 미 오벌데이 오브~깁 미 데스~(?)"

같단 말이야...어떻게 이때 하필 눈을 감았을까

으으으으....

저번에도 이랬어

거.절.

사기꾼의 스멜(?)

그나저나 이건 아이디 진짜인듯 ㅋㅋ

(야당 3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허전하지만 나에겐 A뱃지가 생겼다

ㅋㅋㅋ패셔니스타 뭔뎈ㅋ

낙서 뽝뽝

컬렉션 할땐 나오지도 않던 O가..

왜 지금 나오는 것인가

ㅋㅋㅋㅋ 이건 뭐야

써니님!이걸로 그립니다..

(ㅠㅠ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이건 이상한 말

이게 왜 두개지?

일단 지웁시다(쏘리 말구요 낙서요)

써니님 그림 그리는 도중에만

메세지가 자주 온다..

....

ㅋㅋㅋ어느새 5셋 97개(?) 남은 기프트박스

디노야 너는 팔거 없니?

으..잊지 않겠습니다 ㅎㅎ

(전에 엄청난 나눔을 하고 떠난

제임스 룰이라는 프렌즈도 있었다는?

그덕에 러미씨는 옷부자)

대화 하자

...?

ㅋㅋㅋ난 처음봤을때 장판과 벽지를 바꿔보세요라고 뜰줄

언제 여기 한번 그려볼까?(말만?)

달콤한장미

이거 팔러 가자 ㅋㅋ

가는김에 나무도 흔들고..

ㅋㅋㅋㅋ아니 이것은 아재개그?

(아 그리고 화석만 나눠서 4개 팔았는데

미션 달성됨 ㅋㅋㅋ)

이제보니 1시간 5분이나 했음

꺼야겠네요 ㅎㅎ

아 정말 해뱃지 너무 좋다~ㅎㅎ